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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를‘농수산물도매센터로 전환하라!
6.3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고양시에 대한 발전동력을 행정 전문가인 김형오 행정학 박사로부터 들어보기로 한다. “고양 경제를 부흥(復興)하라!”에서는 처음으로 “농협하나로마트를 농수산물도매센터”로 전환하자는 내용의 글은 선택한..
한민족신문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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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論 [말]과 [글]
6월 15일, 제29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가 북경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가 길림전시청에서《조선말대사전》출간식을 가졌다고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 톱뉴스로 보도하였다.
한민족신문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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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님 전 상서
해님 달님과 함께 밤낮 숨바꼭질을 하며 눈코뜰새 없이 또 한 달을 보내고 한 학기를 마무리는 한여름 불볕더위에 들어서노라니 불현듯 길길이 솟은 느티나무와 수양버들로 숲을 이루어 서늘한 천혜의 피서지로 유명한 북국의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민족신문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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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주일]
많은 분들은 수년 간, 수십 년 간을 습관처럼 또는 규범인양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일(日)]을 주간 요일의 수순으로 알고 일컫지만 이는 [일(日)]과 [월(月)]이 거꾸로 전도 된 아주 잘못 된 순서인줄을 ..
한민족신문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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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말
신선한 말, 상냥한 말씨는 산길에서 만난 한줄기 맑은 샘물이다.
우리말에는 얼마든지 좋은 낱말 있건만 일상생활에서 그 보석 같은 말들을 쓰임새 있게 사용하지 않고 사는 것 같다.
14년 전, 한국에 들어서니 영어간판이 우리글 간판보..
정명선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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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시대의 장거리 선수
현대는 스피드시대, 상품경제와 시장경제가 우리의 생계와 생활에 주도적인 상관관계를 이루면서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늘 바쁘게 살아간다.
가만히 있으면 뭔가 할 일이 있을 듯 느껴지고 한가롭게 차 한 잔을 마시다 가도 발등에 불이 떨어..
정명선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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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사람은 서로의 앞모습을 바라보고 사는 존재라고, 그래서 앞모습을 가꾸기 위해 매일 또는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거울 앞에 서게 되고 또는 자그마한 거울을 가지고 다니면서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깔끔하게 단장하며 자기의 앞모습을 가..
정명선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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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인가
내가 어릴 때만 하여도 어른이라는 이름 그 자체는 존대와 존경의 대상이었고 흠모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남자가 장가를 가고 나이 30을 넘기고, 수염이 텁수룩한 어른, 또는 노인의 말 한마디면 무조건 가정에서나 마을에서는 법이고 ..
정명선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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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아닌 나다
인간이 생존하고 있는 이 크나 큰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식물들은 부여한 온도, 습도. 바람 등등 기후와 지리적 환경과 특성에 따라 성장하고 열매 맺고 성장을 마감하지만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성장과정이 있고 자기 빛깔과 특성대로 생..
정명선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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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른자위
요즘에는 인생을 흰자와 노른 자위로 비유하는 글이나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심지어 강남쪽의 알짜배기 땅도 "노른자 땅"이란 말도 나왔다. 계란을 먹을 때 노른자를 빼고 먹는 사람들도 있다. 나의 아내도 그런 사람이다. 그 이유인즉 먹기도 좀..
정명선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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