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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11  한민족신문
백두산 천지

백두산[白頭山]은 조선 양강도(량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길림성[吉林省]의 경계에 있으며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리잡고 있는 동북 최고의 산맥이다.

 

북위 41˚01´, 동경 128˚05´에 있는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백두산의 높이는 수준원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데 남한과 북한 그리고 중국에서 각각 측량하는 높이가 다릅니다. 남한은 인천 앞바다를 수준원점으로 하고 북한은 원산 앞바다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남한에서는 2,744m로, 북한에서는 2,750m로 측량된다. 따라서 백두산은 북한에 속해있기 때문에 북한에서 측량한 것을 기준으로 하며 중국에서는 2,749m로 인정한다.

 

백색의 부석(浮石)이 얹혀 있으므로 마치 흰 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산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중국에서 는 백두산을 장백산(长白山)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화산활동이 멈춘 사화산에 속하며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과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국가급 보호구에 속하며, 전체 면적중 1/3은 중국영토, 2/3는 북한 영토에 속하며 연평균 기온은 -8도로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에 달한다.

 

◈ 백두산북파코스– 가장 먼저 개발된 코스로 천지, 68m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며 90도 수직으로 암벽을 떄리며 떨어지고 1년내내 얼지 않는 폭포로 유명한 장백폭포와 평균온도 60~70도의 수질 좋기로 유명한, 온천 지대를 볼 수 있는 백두산의 대표코스. 차량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되어 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가 천지를 볼 수 있다.

 

◈ 백두산 서파코스 – 완만한 구릉을 따라 넓고 낮은 계단을 약 40분 걸어서 오르는 코스로 1445개의 계단을 오르면 고산지대의 야생화와 백두산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 할 수 있다. 원시림 그대로 보존된 서파는 중국에서 세계적인 생태여행 지역으로 보존하려는 곳이기도 하다. 용암분출로 인해 생긴 금강대협곡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이 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며 관광할 수 있으며 협곡 주위 원시림에는 두 그루의 나무가 한뿌리를 두고 자라고 있는 나무와 뿌리를 드러내고 있는 고사목에서 새로운 새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기현상도 볼 수 있다.

 

◈ 백두산 남파코스 – 백두산의 남쪽으로 중국과 북한 최접경지역(창바이산)에 위치한 코스로. 가장 나중에 개방된 곳입니다. 북한과 인접해 있어서 관광객 안전등 여러 이유로 개방과 폐쇄를 반복하는 코스나 그만큼 자연 그대로의 백두산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파나 서파보다 지대가 낮아 천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야생화가 지천에 핀 능선과 초원을 걸을 수 있으며 걷다 보면 북한 혜산시와 압록강을 한눈에 볼수 있는 코스기도 합니다.

 

◈ 천지 – 백두산 풍경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형을 띠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10㎢ 호수 주위가 13㎢ 평균 수심이 204m 정도이다.

/김선식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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