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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01  한민족신문
희망찬 2025년 새해에 올리는 인사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때론 힘들었고 때론 행복했던 2024년은 이미 종적을 감추었고 2025년 새로운 희망이 지구를 가득 채웁니다.

 

힘들었던 보따리는 2024년 종적과 함께 묻어두고 한민족연합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마음에 품고 2025년 열차에 올랐습니다.

 

2024년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인생의 벗으로 함께 웃으며 성장할 수 있었음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에도 우리들의 인연이 더 다채롭게 더 이쁘게 물들어 갈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격려합시다.

 

그리고 한민족연합회가 더욱 높은 곳을 향해 날 수 있는 날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에는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서 계획한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소원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2025년 을사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1월 1일

신호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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